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드라마) (문단 편집) == 게임 설정 == * 게임을 하려면 스마트 렌즈를 착용해야 하고 아직까지는 상용화가 되지 않아 선택된 사람들만 할 수 있다. 하지만, 작중에서 주인공이 스마트 렌즈 없어도 자동 로그인이 됨으로 인해 이 설정은 붕괴되었다. * 게임이 [[증강현실]]로 이루어져 있지만 시각을 비롯한 모든 오감으로 게임을 실제처럼 느낄 수 있다. 피가 몸에 튀고 주변 지형지물이 부셔지기도 하지만 게임이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간다. 게임을 안 하는 다른 사람이 보기엔 마치 허공에 삽질하는 것처럼 보여진다. * 게임이 시행되는 몇몇 도시들이 있다. 현재는 베타 테스트 중. 게임이 시행되고 있는 작품의 핵심 배경은 그라나다와 서울인데, 이 도시를 벗어나면 전투가 정지되고 NPC가 기차 안에 있는 상황에서 기차가 해당 도시를 벗어난다면 기차 안의 적들이 사라진다. * '''[[주인공 보정|드라마의 주인공에게는 어떤 유리한 버그와 특수능력도 발생할 수 있다.]]''' * 게임 안에 리젠되는 적들을 죽이면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경험치를 얻어 레벨업을 하면 체력, 공격력이 상승한다. * 적을 따돌리는 것에 성공하면 전투가 종료된다. * 장애물이 가로막고 있는 상황에서 1분이 지나면 전투가 종료된다. * 경험치마다 착용할 수 있는 무기가 다르다. 칼, 활, 표창, 총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첫 무기를 얻을 수 있는 곳은 공통적으로 특정한 식당의 화장실인 것으로 보인다.[* 회사에서는 [[서브웨이|음식점]]과 제휴를 하여 체력을 올릴 수 있는 음식도 식당에서 판매하는 전략을 사용하려 한다.] * 무기는 무기를 소유하고 있는 상황이고 사용을 원한다면 바로 손에서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을 원하지 않으면 바로 없앨 수 있다. * 첫 무기 이후에는 무기 상점에서 무기를 구매할 수 있다. * 총 등의 현대 무기는 50레벨이 넘어아 사용이 가능하다. * 무기 대신 손 같은걸 사용해서 싸우면 경험치와 체력이 줄어드는 페널티가 적용된다. * NPC들이 존재하지만 일정 수준의 레벨이 되지 않으면 퀘스트를 받을 수 없다. * 동맹을 맺을 수 있으며 동맹을 맺은 사람끼리는 경험치가 공유된다. * 게임이라서 그런지 몇몇 버그들이 존재한다. * [[소드 아트 온라인|게임에서 사망할 경우]] [[영구적 죽음|실제로 사망을 할 수도 있는]] [[데스 게임|말도 안되게 심각한 버그가 존재한다.]] 사망하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공격을 당할 때 실제처럼 고통이 느껴진다면 그건 게임에서 죽을 경우 실제로도 죽을 수도 있다는 신호다. 겉으로는 상처가 없지만 부검을 해보면 피가 거의 없는 상태로 사망. 타살의 증거를 찾을 수 없음. * 유저끼리 PK를 해서 죽인 경우 [[레버넌트|사망한 사람이 망령처럼 지속적으로 등장해서 자신을 죽인 사람을 죽이려한다.]][* 적군일 경우 이 망령한테 칼을 맞으면 일반 유닛들에게 칼을 맞을 때와 달리 고통을 느끼는 것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사망할 수 있다는 것.] 동맹을 맺은 사람이 있다면 이 망령 역시 똑같이 보게 되며 똑같이 위험이 생긴다. 이 망령 때문인지 동맹을 끊을 수 없다. * 스마트 렌즈를 끼지 않아도 자동 로그인이 되면서 망령이 나타난다. * 망령이 나타날 때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리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노래 소리가 들려온다. * 동맹일 때 한 사람이 죽을 경우 동맹이 위험에 처하면 나타나서 구해주고 사라진다. * 해당 유저가 죽었을 때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레벨도 그대로고 소유하고 있던 무기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 * 이 버그가 생긴 이유가 나오는데, 게임 상에서는 엠마 앞에서 무기를 사용할 수 없는데 엠마가 있는 상황에서 마르코가 정세주를 실제로 칼로 찌르자 거기서 균열이 생긴 것으로 묘사된다. * 버퍼링이 걸릴 때가 있는데, 총알, 화살 등과 함께 NPC가 모두 멈춘다. * 제이원홀딩스에서 몹이나 NPC의 스킨, 무기 아이템, 몹의 위치 등은 수정할 수 있지만 상세한 것은 수정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유진우가 몹들의 리젠 위치를 몰빵시켜 폭업을 하고, 무기 아이템을 회사에서 공급 받아서 사용한다.[* 서비서는 동맹+유진우 폭업으로 엄청난 버스를 탔다.] * --NPC와 싸우다 죽으면 사망하지 않는다.-- 서비서의 사망으로 이 설정은 붕괴되었다.[* 다만 서정훈은 다른 유저와 다르게 유진우와 유일하게 동맹을 맺은 케이스이기에 이 경우에만 버그가 보이고 NPC에게 살해당하는 설정이다. (차병준도 유진우와 동맹 맺은 뒤 버그가 보이고 NPC에게 죽었기 때문) ][* 송재정 작가는 공동인터뷰에서 원인 모를 버그가 바이러스로 커져 여러 곳에 감염돼 번져나가는 형태이기 때문에 일정하지 않다며 서비서의 죽음을 설명했다.] 일단 15회까지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 1. 엠마는 일종의 특수캐릭터이자 디버그용 NPC로서 엠마의 원래 존재장소인 카페 알카사바는 전투를 할 수 없는 중립지대이다. 1. 게임에 접속한 상태에서 마르코가 게임의 룰을 무시하기 위해 실제 무기인 칼로 세주의 배를 찔렀고, 그 순간 그 장소에 있던 사람들(차형석도 그 자리에 있었다.)에게 치명적인 버그가 생겼다. 그리고 이 버그는 PK를 통해서 전파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1.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버그를 일으킨 장본인들을 제거해야 하는데 마르코는 이미 사망한 상태이므로 세주가 제거되어야 한다.[* 이 부분은 설정이 확실하지 않은데 마스터를 이용하여 디버깅을 실시하는 것인지, 장본인들을 없애서 디버깅을 실시하는 것인지 표현되지 않았다.] 1. 이때 유진우가 레벨 100을 돌파하고 천국의 열쇠를 디버그 프로그램인 엠마에게 전달하면서 새로운 마스터가 되었다. 1. 엠마는 디버그의 키인 천국의 열쇠로 마스터를 찔러 버그를 없애야 하는데 현재의 설정상으로는 버그의 치료는 곧 마스터(유진우)의 사망이다. 16화(최종화)에서 이 게임이 출시되었다! 이름은 '''넥스트'''. 정식 게임의 특징은, * 테스트 때 지정된 어떤 건물의 화장실에서 최초 무기를 얻는 것은 똑같다. * 테스트 지역과 똑같은 서울, 그라나다에서 출시되었다. * 서브웨이(샌드위치) 점포에서 샌드위치를 주문하여 먹거나 편의점에서 생명수를 마시면 체력이 회복된다. * 마지막 회 마지막 장면에서 세주의 언급으로 골때리는 설정이 생겼다. 게임 속 마스터의 지위를 얻으면 인스턴스 던전을 열어 산 사람이 게임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플레이어가 아닌 일반인들에게서도 모습을 숨길 수 있다고. 1인 개발 게임을 뛰어넘어 외계 기술의 집합체와 비슷한 무언가가 되어버렸다. 사실 이렇게 극중에서 추정할 수 있는 설정을 장황하게 적어놨지만, 전개와 연출에 따라 [[설정붕괴|설정이 마구 바뀐다.]] 당장 PK 시 망령이 등장하는 버그만 해도, 게임이 수 개월 간 서울 등에서 베타 테스팅이 진행되었다는 설정과 11화에서 유저 간 전투를 하던 유저들을 보면 마치 주인공에게만 나타나는 버그인 것마냥 묘사되며, 본사 데이터관제실과 서버실에서 각 서버의 플레이화면은 물론 유진우의 1인칭 시야로 게임 화면을 볼 수 있다면서 뻔히 봤을 차형석과 서 비서의 버그를 직원들이 모른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차형석의 아버지와 이사도 이 화면만 보면 버그가 있는지 알텐데 끝까지 믿지 않는다. 레벨이 90까지 올랐는데도 지하던전 전투를 보면 여전히 레벨 4때 나스르 전사에게 받은 데미지와 똑같은 데미지를 받음은 물론 피해 감소량도 전혀 줄지 않아, 잡몹인 좀비들에게도 몇 대 맞고 딸피가 된다. 사실 애초부터 국내 제 1의 게임회사에서 재외국민 교포 꼬맹이가 만든 프로그램 하나를 디버깅을 못했다는 것부터가 말도 안 되는 소리이긴 하다. 게임에 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알겠지만, 단순히 극적 허용을 넘어 작가가 게임에 대해 전혀 무지한 상태에서 단순히 신비한 설정만 좇아 대본을 집필한 흔적이 매우 강한 드라마이다. 거기다 작중 내내 게임에 대한 고증이 형편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